엄마 인터넷 빠진사이 딸 숨져
작성 : 2010년 11월 17일(수) 16:35 가+가-
엄마가 인터넷에 빠진사이 어린딸이 숨지는 어이없는 사고가 충북 진천에서 일어났다.
게임에 중독된 중학생이 어머니를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고가 일어난지 이틀만에 또 다른 불행한 소식이 이어졌다.
경찰에 따르면 16일 밤 9시께 보행기에 태워둔 생후 2개월된 딸아이에게 분유를 먹인 뒤 인터넷을 하던 주부 A씨(27)가 다음날 새벽 2시께 숨진 딸아이를 발견했다는 것.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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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16일 밤 9시께 보행기에 태워둔 생후 2개월된 딸아이에게 분유를 먹인 뒤 인터넷을 하던 주부 A씨(27)가 다음날 새벽 2시께 숨진 딸아이를 발견했다는 것.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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