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차량 들이받고 여대생 납치 성폭행
작성 : 2010년 11월 17일(수) 23:40 가+가-
부산 도심에서 여대생이 탄 차를 들이받은 후 납치해 성폭행한 괴한 2명을 경찰이 수배에 나섰다.
부산진경찰서는 지난 9일 밤 10시30분께 부산진구 범전동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를 몰고가던 여대생 A양(19)이 뒤따르던 차량에 들이받히는 사고를 당했다. 이후 A양은 추돌사고를 낸 괴한 2명에게 납치돼 성폭행당하고 현금을 빼앗겼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괴한들은 신호 대기 중이던 A양의 차를 뒤에서 들이받은 뒤 “우리 잘못이다, 변상해 주겠다” 고 안심시킨 후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괴한들은 A양의 차에 탄 후 흉기로 위협 양손을 청테이프로 묶은 뒤 현금카드를 빼앗아 사상구 주례동 모 은행 현금인출기에서 현금 64만원을 빼낸후 성폭행까지 했다. A양은 다음날 새벽 1시45분께 이들로부터 벗어났다.
경찰은 현금인출기 CCTV에 찍힌 30~40대 남자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수사중이다.
모닝뉴스 기자 기사 더보기
부산진경찰서는 지난 9일 밤 10시30분께 부산진구 범전동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를 몰고가던 여대생 A양(19)이 뒤따르던 차량에 들이받히는 사고를 당했다. 이후 A양은 추돌사고를 낸 괴한 2명에게 납치돼 성폭행당하고 현금을 빼앗겼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괴한들은 신호 대기 중이던 A양의 차를 뒤에서 들이받은 뒤 “우리 잘못이다, 변상해 주겠다” 고 안심시킨 후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괴한들은 A양의 차에 탄 후 흉기로 위협 양손을 청테이프로 묶은 뒤 현금카드를 빼앗아 사상구 주례동 모 은행 현금인출기에서 현금 64만원을 빼낸후 성폭행까지 했다. A양은 다음날 새벽 1시45분께 이들로부터 벗어났다.
경찰은 현금인출기 CCTV에 찍힌 30~40대 남자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수사중이다.
webmaster@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