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찬우 특임검사 팀 '그랜저 검사' 곧 소환
작성 : 2010년 11월 18일(목) 11:54 가+가-

'그랜저 검사' 사건을 재수사하고 있는 강찬우 특임검사팀이 빠른 시일내에 전직 부장검사 A씨를 소환할 예정인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특임검사팀은 전날 수사팀 출범과 동시에 부장검사 A씨에게 그랜저 자동차를 건넨 S건설 대표 김모씨의 자택과 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처럼 수사팀이 수사 시작과 동시에 A씨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속도를 내자 법조계 안팎에선 수사팀이 A씨를 빠른 시간내에 소환할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현재 수사팀은 대검찰청으로부터 넘겨받은 자료와 전날 압수한 자료 분석에 집중하고 있으며, 자료분석이 완료되는대로 A씨에 대한 소환방법과 시점을 정할 방침이다.
강 특임검사는 "조사상 필요에 의해 전날 압수수색을 했다"며 "A씨 소환여부 등에 대해서는 현재 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대검찰청 이선봉 부부장 검사, 부산지검 박철웅 검사, 성남지청 김윤희 검사 등 검사 3명과 수사관 등 10여명으로 구성된 수사팀은 전날 공식출범했다.
그랜저 검사 사건은 전직 부장검사 A씨가, 지인 B씨가 아파트 개발 사업권을 놓고 투자자 등을 고소한 사건의 편의를 봐 준 대가로 승용차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불거졌다.
B씨의 고소로 기소됐다가 무죄가 확정된 C씨 등이 낸 고소사건을 수사했던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A씨 등을 무혐의 처분했다. A씨는 무혐의 처분 직후 사직, 변호사로 개업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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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임검사팀은 전날 수사팀 출범과 동시에 부장검사 A씨에게 그랜저 자동차를 건넨 S건설 대표 김모씨의 자택과 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처럼 수사팀이 수사 시작과 동시에 A씨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속도를 내자 법조계 안팎에선 수사팀이 A씨를 빠른 시간내에 소환할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현재 수사팀은 대검찰청으로부터 넘겨받은 자료와 전날 압수한 자료 분석에 집중하고 있으며, 자료분석이 완료되는대로 A씨에 대한 소환방법과 시점을 정할 방침이다.
강 특임검사는 "조사상 필요에 의해 전날 압수수색을 했다"며 "A씨 소환여부 등에 대해서는 현재 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대검찰청 이선봉 부부장 검사, 부산지검 박철웅 검사, 성남지청 김윤희 검사 등 검사 3명과 수사관 등 10여명으로 구성된 수사팀은 전날 공식출범했다.
그랜저 검사 사건은 전직 부장검사 A씨가, 지인 B씨가 아파트 개발 사업권을 놓고 투자자 등을 고소한 사건의 편의를 봐 준 대가로 승용차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불거졌다.
B씨의 고소로 기소됐다가 무죄가 확정된 C씨 등이 낸 고소사건을 수사했던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A씨 등을 무혐의 처분했다. A씨는 무혐의 처분 직후 사직, 변호사로 개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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