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따르겠다”, 50대 부엉이바위 투신
작성 : 2010년 11월 19일(금) 23:28 가+가-
19일 오후 5시16분께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투신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 부엉이 바위에서 50대가 투신, 숨졌다.
이날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한 50대는 서울 종로구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숨진 50대는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했으며 투신한 부엉이 바위에는 대학노트 1장의 유서를 발견했다는 것.
이 유서에는 “고 노무현 전대통령을 따르겠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뜻을 이루지 못하면 자신의 장기를 기증하겠다. 아이들에게 미안하다. 노사모 사랑한다” 등의 내용이 수록되어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50대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한편 이날 숨진 50대는 노사모 회원이 아닌 것으로 확인이 되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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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한 50대는 서울 종로구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숨진 50대는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했으며 투신한 부엉이 바위에는 대학노트 1장의 유서를 발견했다는 것.
이 유서에는 “고 노무현 전대통령을 따르겠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뜻을 이루지 못하면 자신의 장기를 기증하겠다. 아이들에게 미안하다. 노사모 사랑한다” 등의 내용이 수록되어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50대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한편 이날 숨진 50대는 노사모 회원이 아닌 것으로 확인이 되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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