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대 국회의원 정한용 … 이번엔 '프레지던트'
작성 : 2010년 11월 23일(화) 15:07 가+가-

15대 국회의원(1996~2000)인 탤런트 정한용(56)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프레지던트’(극본 손영목·연출 김형일)는 정계의 실제 이야기라고 밝혔다.
“특정 정치인을 미화하는 등 정치적 의도 없이 정치인들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그려나가려는 의도가 ‘프레지던트’의 가장 차별화되는 점이자 강점”이라는 것이다.
정한용은 5년 전 정권교체를 실현한 대통령 ‘이수명’을 연기한다.
“국가 원수이자 최고 권력자이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특정 인물을 상기시키는 등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킬 것 같아 무척 조심스럽다”면서 “대한민국 대통령들의 모습을 잘 버무려서 이수명 캐릭터를 잘 연기해내려 한다”고 다짐했다.
최수종(48), 하희라(41) 등이 출연하는 ‘프레지던트’는 인권변호사 출신 대통령 후보가 이념과 갈등을 극복하고 제18대 대통령에 당선되기까지의 과정을 적나라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도망자 플랜B’ 후속으로 12월8일 첫 방송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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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정치인을 미화하는 등 정치적 의도 없이 정치인들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그려나가려는 의도가 ‘프레지던트’의 가장 차별화되는 점이자 강점”이라는 것이다.
정한용은 5년 전 정권교체를 실현한 대통령 ‘이수명’을 연기한다.
“국가 원수이자 최고 권력자이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특정 인물을 상기시키는 등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킬 것 같아 무척 조심스럽다”면서 “대한민국 대통령들의 모습을 잘 버무려서 이수명 캐릭터를 잘 연기해내려 한다”고 다짐했다.
최수종(48), 하희라(41) 등이 출연하는 ‘프레지던트’는 인권변호사 출신 대통령 후보가 이념과 갈등을 극복하고 제18대 대통령에 당선되기까지의 과정을 적나라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도망자 플랜B’ 후속으로 12월8일 첫 방송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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