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연평도 피폭, 트위터 비상
작성 : 2010년 11월 23일(화) 16:34 가+가-

<사진> ‘공격 당하고 있는 연평도’라는 제목으로 트위터에 오른 위성사진
북이 23일 오후 인천 옹진군 연평도를 향해 해안포 100여발을 발포했다. 동시에 트위터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트위터리안들은 미디어의 기사와 사진을 리트윗(RT)하면서 몹시 놀란 표정이다.
KBS ‘뉴스 9’를 진행하는 박영환 앵커(45)와 조수빈 아나운서(29)를 비롯한 많은 언론인들은 사태 발생 직후부터 자신이 근무하는 언론사로 입수되는 소식들을 트위터에 올려 TV를 시청할 수 없는 처지의 트위터리안들에게 관련 정보를 전하고 있다.
대다수 트위터리안들은 “연평도 주민들과 우리 군에게 피해가 없길 바란다”, “동요하지 말고 차분히 지켜보자”는 의견을 나누며 북의 도발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북한을 향해 발포훈련을 해서 북한이 하지 말라고 했다잖아요. 아 정말…” 등 북을 옹호하는 듯 한 글을 올려 원성을 사는 이들도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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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리안들은 미디어의 기사와 사진을 리트윗(RT)하면서 몹시 놀란 표정이다.
KBS ‘뉴스 9’를 진행하는 박영환 앵커(45)와 조수빈 아나운서(29)를 비롯한 많은 언론인들은 사태 발생 직후부터 자신이 근무하는 언론사로 입수되는 소식들을 트위터에 올려 TV를 시청할 수 없는 처지의 트위터리안들에게 관련 정보를 전하고 있다.
대다수 트위터리안들은 “연평도 주민들과 우리 군에게 피해가 없길 바란다”, “동요하지 말고 차분히 지켜보자”는 의견을 나누며 북의 도발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북한을 향해 발포훈련을 해서 북한이 하지 말라고 했다잖아요. 아 정말…” 등 북을 옹호하는 듯 한 글을 올려 원성을 사는 이들도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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