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지역, 거가대교 특수 팬션 신축 붐
작성 : 2010년 11월 24일(수) 12:25 가+가-
부산 - 거제간 연결도로 ‘거가대교’ 의 개통을 앞두고 거제지역에 팬션 신축붐이 일고 있다.
거제지역에 등록된 연면적 230㎡ 미만의 농어촌 민박형 펜션만 481개에 이른다. 대부분 2006년 이후에 생겨났다. 올해들어서만 51개가 늘어나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팬션이 들어서는 곳은 거제에서도 해안경관이 빼어난 남부면과 동부, 일운, 장목 등지다.
특히 학동흑진주, 와현, 소금강 등 해수욕장이 위치한 와현, 망치 등에는 지금도 신축중인 유럽풍의 팬션들이 상당수 있다.
거제에 일고 있는 팬션붐은 거가대교 개통에 따른 부산권의 잠재적 수요를 기대하는 심리와 노후대책, 투자목적까지 더해진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팬션이 포화상태를 보이고 있다” 고 지적하고 “수요에 대한 정확한 검토없이 팬션 신축에 나설 경우 낭패를 당할 수도 있다” 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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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지역에 등록된 연면적 230㎡ 미만의 농어촌 민박형 펜션만 481개에 이른다. 대부분 2006년 이후에 생겨났다. 올해들어서만 51개가 늘어나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팬션이 들어서는 곳은 거제에서도 해안경관이 빼어난 남부면과 동부, 일운, 장목 등지다.
특히 학동흑진주, 와현, 소금강 등 해수욕장이 위치한 와현, 망치 등에는 지금도 신축중인 유럽풍의 팬션들이 상당수 있다.
거제에 일고 있는 팬션붐은 거가대교 개통에 따른 부산권의 잠재적 수요를 기대하는 심리와 노후대책, 투자목적까지 더해진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팬션이 포화상태를 보이고 있다” 고 지적하고 “수요에 대한 정확한 검토없이 팬션 신축에 나설 경우 낭패를 당할 수도 있다” 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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