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연평도 … 포격현장은 참혹했다
작성 : 2010년 11월 24일(수) 13:34 가+가-

연평도의 참혹한 모습이 공개됐다.
24일 웅진군이 언론에 공개한 현장은 당시 상황을 생생히 전하고 있다.
주택은 포격에 허무하게 무너져내렸고 폭발 후 발생한 화재로 잿더미로 변해 안타까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연평도(대피소)에서 밤을 새운 주민 346명이 24일 오후 경비정으로 인천항에 도착했다. 경비함에는 부상자도 2명 타고 있었다.
한 연평도 주민들은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이렇게 기억했다.
처음에는 훈련인 줄 만 알았다.
나중에 진동이 느껴져 1층으로 내려왔는데 폭발소리가 났다.
반공호로 대피했다.
2차 폭격때 정말 충격을 받았다.
반공호에 대피해있다 나중에 보았다. 보건진료소도 반정도 파손됐다.
대부분 어제밤에 배가 뜨면 육지로 나갈사람을 파악했는데 대부분 나가겠다고 했다.
주민들 모두 충격이 크다.
지금 거처도 없이 탈출한 사람들도 많다.
오늘 중으로 연평도 주민 240여명도 추가로 섬을 빠져나올 예정이다.
모닝뉴스 기자 기사 더보기
24일 웅진군이 언론에 공개한 현장은 당시 상황을 생생히 전하고 있다.
주택은 포격에 허무하게 무너져내렸고 폭발 후 발생한 화재로 잿더미로 변해 안타까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 |
![]() |
![]() |
연평도(대피소)에서 밤을 새운 주민 346명이 24일 오후 경비정으로 인천항에 도착했다. 경비함에는 부상자도 2명 타고 있었다.
한 연평도 주민들은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이렇게 기억했다.
처음에는 훈련인 줄 만 알았다.
나중에 진동이 느껴져 1층으로 내려왔는데 폭발소리가 났다.
반공호로 대피했다.
2차 폭격때 정말 충격을 받았다.
반공호에 대피해있다 나중에 보았다. 보건진료소도 반정도 파손됐다.
대부분 어제밤에 배가 뜨면 육지로 나갈사람을 파악했는데 대부분 나가겠다고 했다.
주민들 모두 충격이 크다.
지금 거처도 없이 탈출한 사람들도 많다.
오늘 중으로 연평도 주민 240여명도 추가로 섬을 빠져나올 예정이다.
webmaster@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