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절차 농협간부 음독 사망
작성 : 2010년 11월 25일(목) 14:44 가+가-
합병절차를 밟고 있는 거제의 한 농촌지역 농협 간부가 제초제를 마시고 숨졌다.
25일 오전 거제시 동부면 산양리 거제동부농협(조합장 원장덕) 총무과장 대리 김모씨(42)가 옥포동 자택에서 제초제를 마시고 음독 신음중인 것을 가족이 발견 병원으로 긴급후송했으나 숨졌다.
김씨는 최근 인근 남부면 농협과의 합병과정에서 불거진 공금유용설 등 확인되지 않은 루머로 고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씨는 동부농협과 남부농협의 통합 실무를 맡았던 부서 책임자여서 그 파장이 만많치 않을 전망이다. 경찰은 이 사건을 강력팀에 배당하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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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거제시 동부면 산양리 거제동부농협(조합장 원장덕) 총무과장 대리 김모씨(42)가 옥포동 자택에서 제초제를 마시고 음독 신음중인 것을 가족이 발견 병원으로 긴급후송했으나 숨졌다.
김씨는 최근 인근 남부면 농협과의 합병과정에서 불거진 공금유용설 등 확인되지 않은 루머로 고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씨는 동부농협과 남부농협의 통합 실무를 맡았던 부서 책임자여서 그 파장이 만많치 않을 전망이다. 경찰은 이 사건을 강력팀에 배당하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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