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발 크리스마스 광복로 '트리 물결'
작성 : 2010년 11월 26일(금) 11:00 가+가-

부산 중구 광복로 일대가 크리스마스 트리로 뒤덮힌다.
광복로 일대에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다양한 조명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환하게 불을 밝힌다고 부산시가 26일 밝혔다.
30일 오후 6시 트리점등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17일까지 50일간 계속되는 이번 축제는 'Happy Busan, Christmas Bus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매주 비전, 행복, 가족, 성탄의 빛, 사랑, 나눔, 소망이라는 7가지 주제로 특색 있게 진행된다.
축제의 메인 광장의 대형 트리를 비롯해 광복로 곳곳에는 화려한 일루미네이션 조형물이 설치돼 매일 밤 반가운 눈이 펑펑 쏟아지는 스노우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 댄스·락밴드·마술 등 다채로운 거리 공연팀의 흥겨운 공연도 펼쳐져 오가는 이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올해 축제에는 시민 참여를 위해 소중한 사람에게 깜짝 감동을 안겨줄 수 있는 프러포즈 이벤트와 감동의 영상편지, 내 손으로 만드는 행복트리 만들기,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체험형 스토리 포토존, 끼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스타킹, 성탄 중창제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한편, 성탄의 의미를 담은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면 더욱 뜻 깊은 축제를 즐길 수도 있다. 사랑의 쌀 나누기와 동전 모으기 행사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 성탄의 축복을 나누고, 생명 탄생의 기쁨을 되새기는 출산 장려 캠페인, 새터민과 다문화가정 초청 큰잔치도 펼쳐진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크리스마스트리축제 홈페이지(www.bctf.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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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로 일대에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다양한 조명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환하게 불을 밝힌다고 부산시가 26일 밝혔다.
30일 오후 6시 트리점등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17일까지 50일간 계속되는 이번 축제는 'Happy Busan, Christmas Bus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매주 비전, 행복, 가족, 성탄의 빛, 사랑, 나눔, 소망이라는 7가지 주제로 특색 있게 진행된다.
축제의 메인 광장의 대형 트리를 비롯해 광복로 곳곳에는 화려한 일루미네이션 조형물이 설치돼 매일 밤 반가운 눈이 펑펑 쏟아지는 스노우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 댄스·락밴드·마술 등 다채로운 거리 공연팀의 흥겨운 공연도 펼쳐져 오가는 이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올해 축제에는 시민 참여를 위해 소중한 사람에게 깜짝 감동을 안겨줄 수 있는 프러포즈 이벤트와 감동의 영상편지, 내 손으로 만드는 행복트리 만들기,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체험형 스토리 포토존, 끼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스타킹, 성탄 중창제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한편, 성탄의 의미를 담은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면 더욱 뜻 깊은 축제를 즐길 수도 있다. 사랑의 쌀 나누기와 동전 모으기 행사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 성탄의 축복을 나누고, 생명 탄생의 기쁨을 되새기는 출산 장려 캠페인, 새터민과 다문화가정 초청 큰잔치도 펼쳐진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크리스마스트리축제 홈페이지(www.bctf.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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