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가 신영옥, '청룡영화제' 축하공연...소름돋는 가창력 '전율'
작성 : 2010년 11월 27일(토) 11:41 가+가-

사진출처: KBS2 '청룡영화제' 방송화면 캡쳐
소프라노 신영옥이 청룡영화상 시상식 축하무대에서 소름돋는 무대로 좌중을 압도했다.
지난 26일 서울 국립극장에서 개최된 ‘제31회 청룡영화제’ 축하무대에서 신영옥은 '해피선데이-남자의자격'을 통해 올해 엄청난 관심을 끌었던 '넬라판타지아'를 비롯 ‘You raise me up’을 세계적인 소프라노답게 천상의 목소리로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여 영화 팬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이날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는 장훈 감독의 ‘의형제’가 청룡영화제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다.
또 정재영이 영화 '이끼’로 남우주연상을 '시’에 출연한 윤정희와 '심야의 FM’에 출연한 수애가 여우주연상을 공동으로 수상했다. 신인남우상은 ‘포화속으로’의 최승현, 신인여우상은 ‘시라노 연애조작단’의 이민정이 받았으며, 남여조연상은 각각 ‘이끼’의 유해진과 ‘하녀’의 윤여정에게 돌아갔다.
특히 유해진이 영화 ‘이끼’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자 김혜수는 환한 미소로 박수를 치며 그의 수상을 축하했다. 사회를 맡은 이범수가 “혹시 김혜수가 수상 소감을 조언해주지 않았느냐”고 묻자, 유해진은 “충북 청주 고향 친구인데 친구야, 이건 패스하자”재치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26일 서울 국립극장에서 개최된 ‘제31회 청룡영화제’ 축하무대에서 신영옥은 '해피선데이-남자의자격'을 통해 올해 엄청난 관심을 끌었던 '넬라판타지아'를 비롯 ‘You raise me up’을 세계적인 소프라노답게 천상의 목소리로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여 영화 팬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이날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는 장훈 감독의 ‘의형제’가 청룡영화제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다.
또 정재영이 영화 '이끼’로 남우주연상을 '시’에 출연한 윤정희와 '심야의 FM’에 출연한 수애가 여우주연상을 공동으로 수상했다. 신인남우상은 ‘포화속으로’의 최승현, 신인여우상은 ‘시라노 연애조작단’의 이민정이 받았으며, 남여조연상은 각각 ‘이끼’의 유해진과 ‘하녀’의 윤여정에게 돌아갔다.
특히 유해진이 영화 ‘이끼’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자 김혜수는 환한 미소로 박수를 치며 그의 수상을 축하했다. 사회를 맡은 이범수가 “혹시 김혜수가 수상 소감을 조언해주지 않았느냐”고 묻자, 유해진은 “충북 청주 고향 친구인데 친구야, 이건 패스하자”재치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