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대마도 시의원 5명 거제시 방문
작성 : 2010년 11월 30일(화) 18:29 가+가-
지난 26일 대마도 시의원 5명이 거제시(시장 권민호)를 방문했다.
거제시와 대마도는 10여 년 전부터 항로 개설과 교역 문제를 논하기 위해 인적 교류를 해왔으나 물적 교류는 현재까지 없는 상태다.
이번 대마도 시의원의 거제시 방문으로 두 도시 간 관광객 방문 확대 및 상품 교역을 활성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대마시의 특산품으로는 해산물, 목재, 진주, 표고버섯 등이 있다.
대마시는 오래전 중국에 편백, 히노끼 등 목재 가공품을 수출한 실적이 있으며, 거제시도 대마시의 목재 등 가구류의 수입이 가능한지를 타진 한 적이 있다.
대마시와 교역에는 500톤 정도의 무역선이 운항될 전망이지만 현재 장승포항의 접안 능력은 400톤 정도다.
권민호 시장 공약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거제와 대마도 간 항로개설은 현재 부산항의 항만 물동량이 포화 상태이고, 거가대교 개통 후 거제에서 대마도와 일본 본토까지 연계 운항할 경우 그 가능성이 높다.
거제시 관계자는 "대마도와 부산을 운항 중인 해운사 외에 1개 경쟁사가 더 항로를 개설할 경우 상호 경쟁으로 서비스 질은 높아지고 이용 요금은 인하돼 대마도와 거제 간 인적 및 물적 교류은 더욱 활발해 질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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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와 대마도는 10여 년 전부터 항로 개설과 교역 문제를 논하기 위해 인적 교류를 해왔으나 물적 교류는 현재까지 없는 상태다.
이번 대마도 시의원의 거제시 방문으로 두 도시 간 관광객 방문 확대 및 상품 교역을 활성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대마시의 특산품으로는 해산물, 목재, 진주, 표고버섯 등이 있다.
대마시는 오래전 중국에 편백, 히노끼 등 목재 가공품을 수출한 실적이 있으며, 거제시도 대마시의 목재 등 가구류의 수입이 가능한지를 타진 한 적이 있다.
대마시와 교역에는 500톤 정도의 무역선이 운항될 전망이지만 현재 장승포항의 접안 능력은 400톤 정도다.
권민호 시장 공약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거제와 대마도 간 항로개설은 현재 부산항의 항만 물동량이 포화 상태이고, 거가대교 개통 후 거제에서 대마도와 일본 본토까지 연계 운항할 경우 그 가능성이 높다.
거제시 관계자는 "대마도와 부산을 운항 중인 해운사 외에 1개 경쟁사가 더 항로를 개설할 경우 상호 경쟁으로 서비스 질은 높아지고 이용 요금은 인하돼 대마도와 거제 간 인적 및 물적 교류은 더욱 활발해 질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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