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 자주포 응사 … 논밭에 흔적 남아
작성 : 2010년 12월 02일(목) 15:56 가+가-

<사진 출처 : 교도 통신 웹사이트/ 뉴시스>
북한의 연평도 포격에 대응한 우리군의 포격이 북한 군 군사시설에는 피해를 주지 않을수 있다는 의문이 제기됐다.
2일 ‘스트래티직 포캐스팅’(미 정보 관련 회사) 이 한국군의 대응포격을 받은 북한 군사시설 주변지역의 위성사진을 공개했으나 포탄이 떨어진 장소는 북한군의 다연장포가 배치됐던 곳과는 상당히 떨어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에는 논 밭 등에는 포탄이 떨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흔적 14곳이 확인되고 있다. 사진은 연평도 포격이 있은지 3일째인 지난달 28일 미국 디지털 글로버사가 촬영한 것이다.
포탄이 떨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흔적은 북한군의 다연장포가 배치됐던 것보다 더 북쪽의 논 밭이어서 포탄이 북측 진지를 지나친 것으로 보인다.
우리군은 북측의 연평도 사격직후 80여발의 대응사격을 했으며 이중 45발이 육지에 떨어졌으나 북한군의 정확한 피해여부는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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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스트래티직 포캐스팅’(미 정보 관련 회사) 이 한국군의 대응포격을 받은 북한 군사시설 주변지역의 위성사진을 공개했으나 포탄이 떨어진 장소는 북한군의 다연장포가 배치됐던 곳과는 상당히 떨어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에는 논 밭 등에는 포탄이 떨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흔적 14곳이 확인되고 있다. 사진은 연평도 포격이 있은지 3일째인 지난달 28일 미국 디지털 글로버사가 촬영한 것이다.
포탄이 떨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흔적은 북한군의 다연장포가 배치됐던 것보다 더 북쪽의 논 밭이어서 포탄이 북측 진지를 지나친 것으로 보인다.
우리군은 북측의 연평도 사격직후 80여발의 대응사격을 했으며 이중 45발이 육지에 떨어졌으나 북한군의 정확한 피해여부는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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