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이집트 탐사광구 원유산출 성공
작성 : 2010년 12월 02일(목) 18:13 가+가-
한국석유공사가 이집트 탐사광구에서 일일 1343배럴 규모의 원유를 시험산출하는데 성공했다.
지식경제부는 2일 “한국석유공사가 인수한 영국 석유탐사기업 다나 페트롤리엄사의 이집트 탐사광구에서 이같은 원유산출에 성공했다” 고 밝혔다.
발견된 잠재 자원량은 약 2000만 배럴 규모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석유공사는 지난 7월 심도 4300m까지 시추를 끝내고 지난달 14일까지 산출시험을 실시했었다.
시추에 성공한 광구는 이집트 수에즈만 인근에 위치한 탐사(South October) 광구로 다나 사와 일본 인펙스 사가 각각 65%, 3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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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2일 “한국석유공사가 인수한 영국 석유탐사기업 다나 페트롤리엄사의 이집트 탐사광구에서 이같은 원유산출에 성공했다” 고 밝혔다.
발견된 잠재 자원량은 약 2000만 배럴 규모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석유공사는 지난 7월 심도 4300m까지 시추를 끝내고 지난달 14일까지 산출시험을 실시했었다.
시추에 성공한 광구는 이집트 수에즈만 인근에 위치한 탐사(South October) 광구로 다나 사와 일본 인펙스 사가 각각 65%, 3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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