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방망이 폭행 ‘맷값논란’ 최철원 경찰 소환
작성 : 2010년 12월 02일(목) 18:34 가+가-
“씨끄럽게 해서 죄송하다. 조사과정에서 자세한 내용을 말하겠다”
탱크로리 기사를 알루미늄 야구방망이로 폭행하고 ‘매값논란’ 을 불러 일으킨 최철원 M&M 전 대표가 경찰에 소환됐다.
최 전대표는 2일 오후2시께 검은색 코란도 차량을 타고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에 도착했다. 그는 “좋지 않은 일로 씨끄럽게 해서 죄송하다” 고 짧게 말했다.
최 전 대표는 회사 고용승계에서 제외돼 SK본사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여온 SK화물연대소속 탱크로리 기사 유모씨(52)를 지난달 18일 용산구 사무실로 불러 직원들이 보는 가운데 폭행한 혐의다.
특히 유씨는 최 전 대표가 자신을 폭행한 후 탱크로리 차량 가격 5000만원과 맷값 2000만원을 건냈다고 주장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최 전 대표는 최태원 SK회장의 사촌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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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로리 기사를 알루미늄 야구방망이로 폭행하고 ‘매값논란’ 을 불러 일으킨 최철원 M&M 전 대표가 경찰에 소환됐다.
최 전대표는 2일 오후2시께 검은색 코란도 차량을 타고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에 도착했다. 그는 “좋지 않은 일로 씨끄럽게 해서 죄송하다” 고 짧게 말했다.
최 전 대표는 회사 고용승계에서 제외돼 SK본사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여온 SK화물연대소속 탱크로리 기사 유모씨(52)를 지난달 18일 용산구 사무실로 불러 직원들이 보는 가운데 폭행한 혐의다.
특히 유씨는 최 전 대표가 자신을 폭행한 후 탱크로리 차량 가격 5000만원과 맷값 2000만원을 건냈다고 주장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최 전 대표는 최태원 SK회장의 사촌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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