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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한국군 반격 피해없다 주민선전
작성 : 2010년 12월 03일(금) 12:51 가+가-
북한당국이 연평포격 사건 당시 한국군은 큰 피해를 입었지만 자신들은 전혀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주민선전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일 NK지식인연대가 밝혔다.

NK 지식인연대는 통신원의 말을 인용 최근(11월 27일) 진행된 주민강연회에서 “적들이 우리의 령해에 대고 포탄을 쏘아댔기 때문에 우리는 지체 없이 자위권에 해당한 강한 반 타격을 가해 적들에게 무리죽음을 주었다. 우리 주체포의 능력에 지금 적들은 공포에 떨고 있다. 지금 남조선은 미국에 매달려 살려달라고 애걸복걸해 현재 미국의 항공모함이 들어와 있다. 하지만 우리 포 화력에 기세가 눌려 우리 쪽에는 오지 못하고 멀리에다 대고 포를 쏘면서 야단법석을 떨고 있다. 만약 우리 땅을 한 치라도 침범한다면 단번에 박살낼 것이다.” 고 선전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북한 측의 피해상황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이 통신원은 “과거 연평해전 때는 인민군 11호 병원이나, 조선적십자병원에 부상자들이 실려와 금방 소문이 났었지만 이번에는 한 명도 실려 오지 않았다”며 현재까지도 몇 명이 죽었는지, 부상자가 몇 명인지 소문조차 없다고 전했다.

또한 북한군의 해안포 진지도 전혀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선전되고 있다. 강연회에서는 “적들이 눈먼 포탄을 퍼부었지만 갱도 안에까지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일하던 농장원들과 학생들이 큰 피해를 볼 뻔 했다.”며 북한 측 피해는 없는 것으로 선전하고 있다. 해안포 진지에 있는 군인들도 이번 기회를 통해 자기들의 포진지는 절대 안전하다고 사기충천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주민들도 그렇게 믿고 있다고 전했다.

통신원은 “한미연합훈련이 진행되면서 북한내부 분위기는 아주 험악하다고 전했다. 평북 청수에서는 수시로 소집령을 내리고 야간에는 이동을 금지하는 등 아주 살벌하다고 한다. 또한 곳곳마다 경비를 강화하고 소집된 노농적위대원들을 동원해 주요 청사건물들에 보초를 교대로 세우고 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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