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거가대교~거제간 직행버스 노선신설 무산
작성 : 2010년 12월 03일(금) 13:02 가+가-

거가대교 개통에 맞춰 운행을 계획했던 부산~거가대교~거제간 직행버스 신설노선 협의가 부산시와 경남도의 합의실패로 무산됐다.
부산시는 지난 10월 초부터 부산역~거가대교~거제, 김해공항~거가대교~장승포르 운행하는 정기 직행버스 2개 노선을 한정면허로 신설키로 하고 경남도와 협의를 진행해왔었다.
부산시는 당초 KTX 2단계 및 거가대교 개통에 맞춰 직행노선을 신설할 경우 최단거리도 KTX와 항공기를 탈 수 있을 것으로 판단, 거가대교 개통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전략이었다.
그러나 노선신설에 나선 부산시와 경남도는 양 도시의 편의보다 각자의 입장만 고집해 협상에 실패했다. 부산시의 노선신설 주장에 대해 경남도는 기존 시외버스 사업자의 기득권 보호를 내세워 협상은 진전을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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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지난 10월 초부터 부산역~거가대교~거제, 김해공항~거가대교~장승포르 운행하는 정기 직행버스 2개 노선을 한정면허로 신설키로 하고 경남도와 협의를 진행해왔었다.
부산시는 당초 KTX 2단계 및 거가대교 개통에 맞춰 직행노선을 신설할 경우 최단거리도 KTX와 항공기를 탈 수 있을 것으로 판단, 거가대교 개통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전략이었다.
그러나 노선신설에 나선 부산시와 경남도는 양 도시의 편의보다 각자의 입장만 고집해 협상에 실패했다. 부산시의 노선신설 주장에 대해 경남도는 기존 시외버스 사업자의 기득권 보호를 내세워 협상은 진전을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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