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중학생 집단 환각 중 수업
작성 : 2010년 12월 03일(금) 19:42 가+가-
광주의 한 중학교 학생들이 환각상태에서 수업을 받은 충격적인 소식이 알려졌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3일 “공예용 바시니(니스)를 흡입한 광주 모 중학교 A군(13)과 B양 등 같은 학교 1학년 20명을 유해화학물질 관리법 위반혐의로 입건 조사 중” 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8월부터 최근까지 학교와 화장실, 건물 계단 등지에서 바시니를 상습 흡입한 혐의다.
경찰에서 A군 등은 “바시니를 흡입하면 몽롱하고 기분이 좋아진다는 말에 흡입했다. 미술시간에 사용한다고 하면 문방구에서 쉽게 구할 수 있었다” 고 진술했다.
이들은 모 상가건물 계단에서 바시니를 흡입하다 주민의 신고로 꼬리를 밟혔다. 이 사건으로 문구점에서의 바시니(니스) 유통에 대한 제도적 장치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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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경찰서는 3일 “공예용 바시니(니스)를 흡입한 광주 모 중학교 A군(13)과 B양 등 같은 학교 1학년 20명을 유해화학물질 관리법 위반혐의로 입건 조사 중” 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8월부터 최근까지 학교와 화장실, 건물 계단 등지에서 바시니를 상습 흡입한 혐의다.
경찰에서 A군 등은 “바시니를 흡입하면 몽롱하고 기분이 좋아진다는 말에 흡입했다. 미술시간에 사용한다고 하면 문방구에서 쉽게 구할 수 있었다” 고 진술했다.
이들은 모 상가건물 계단에서 바시니를 흡입하다 주민의 신고로 꼬리를 밟혔다. 이 사건으로 문구점에서의 바시니(니스) 유통에 대한 제도적 장치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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