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각 선인장 ‘페이요트’ 유통 회사원 검거
작성 : 2010년 12월 06일(월) 16:05 가+가-
환각 선인장으로 불리는 ‘페이요트(peyote)’를 유통시킨 회사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페이요트’ 는 오우옥(烏羽玉) 선인장이라고 불리며 멕시코 북부와 텍사스 남부에서 자란다.
이 선인장에는 환각성분인 메스카린(mescaline)이 함유돼 말린 후 갈아서 먹거나 즙을 내 먹으면 환각작용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는 6일 “페이요트 선인장을 해외에서 구매한 뒤 국내로 반입, 유통한 회사원 A씨(51. 대전시 유성구)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 태국에서 이 선인장 161개를 산 뒤 국제특송화물우편으로 밀반입 자신의 집 옥상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해 인터넷으로 1개당 3만원을 받고 B씨(51.여) 등 10여명에게 판매한 혐의다.
A씨는 인터넷에 “ 이 식물에는 마취성 알칼로이드가 함유돼 먹으면 오색의 꿈을 꾼다고 전해지는 이색품종” 이라고 광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페이요트 선인장에 대한 정보가 없었고 환각성분이 있다는 사실도 최근 알려졌다. A씨는 환각성분이 들어있는 선인장이라는 사실을 알고 판매한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경찰은 선인장을 사들인 10명에 대해 구입동기와 사용처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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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요트’ 는 오우옥(烏羽玉) 선인장이라고 불리며 멕시코 북부와 텍사스 남부에서 자란다.
이 선인장에는 환각성분인 메스카린(mescaline)이 함유돼 말린 후 갈아서 먹거나 즙을 내 먹으면 환각작용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는 6일 “페이요트 선인장을 해외에서 구매한 뒤 국내로 반입, 유통한 회사원 A씨(51. 대전시 유성구)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 태국에서 이 선인장 161개를 산 뒤 국제특송화물우편으로 밀반입 자신의 집 옥상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해 인터넷으로 1개당 3만원을 받고 B씨(51.여) 등 10여명에게 판매한 혐의다.
A씨는 인터넷에 “ 이 식물에는 마취성 알칼로이드가 함유돼 먹으면 오색의 꿈을 꾼다고 전해지는 이색품종” 이라고 광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페이요트 선인장에 대한 정보가 없었고 환각성분이 있다는 사실도 최근 알려졌다. A씨는 환각성분이 들어있는 선인장이라는 사실을 알고 판매한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경찰은 선인장을 사들인 10명에 대해 구입동기와 사용처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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