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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최강희 ‘쩨쩨한 로맨스’ 장동건 보스워스 비켜
작성 : 2010년 12월 06일(월) 16:16 가+가-
이선균·최강희의 ‘쩨쩨한 로맨스’가 장동건·케이트 보스워스의 ‘워리어스 웨이’를 압도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쩨쩨한 로맨스’는 3~5일 전국 565개 상영관에서 46만5629명을 불러모아 같은 기간 535개 상영관에서 21만3653명을 모은 ‘워리어스 웨이’를 큰 폭으로 따돌리며 1위에 랭크됐다.

누적관객도 ‘쩨쩨한 로맨스’(60만1977명)가 ‘워리어스 웨이’(29만4852명)보다 배 이상 많았다.

3위는 할리우드 SF영화 ‘스카이 라인’(13만3683명·누적관객 79만9477명), 4위는 한석규·김혜수가 주연한 코미디 ‘이층의 악당’(10만9843명·〃50만4581명)이 차지했다.

9일 개봉 예정인 ‘나니아 연대기: 새벽 출정호의 항해’는 178개 상영관에서 유료시사회 등을 통해 7만440명(누적관객 7만772명)을 모아 5위에 올랐다.

10월28일 개봉한 검찰과 경찰, 스폰거 간 은밀한 뒷거래를 그린 ‘부당거래’는 같은 기간 5만7363명이 봤다. 누적관객은 270만1명으로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라스트 엑소시즘’(5만1180명·누적관객 6만9142명), ‘초능력자’(4만4375명·〃211만4842명), ‘스위치’(3만9198명·〃5만9488명), ‘소셜 네트워크’(2만6814명·〃48만7796명)가 순위권에 꽂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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