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 여중생 앵벌이 시킨 30대 2명 철창행
작성 : 2010년 12월 07일(화) 10:47 가+가-
가출 여중생을 앵벌이 시킨 30대 2명이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철창신세다.
충북경찰서는 7일 장애인 후원단체를 빙자해 전국의 아파트 단지를 돌며 가출여중생에게 칫솔을 판매하게 한 다음 돈을 받아챙긴 A씨(37) 등 2명을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8월께부터 최근까지 가출 여중생 B양(13) 등 3명에게 “한달에 500만원을 벌 수 있다” 며 전국을 다니며 앵벌이를 시킨 혐의다.
이밖에도 A씨 등은 가출여중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이들이 잠든틈을 이용해 추행은 물론 “일을 제대로 못한다” 며 폭행까지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B양 등에게 지금까지 2000여만원을 가로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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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서는 7일 장애인 후원단체를 빙자해 전국의 아파트 단지를 돌며 가출여중생에게 칫솔을 판매하게 한 다음 돈을 받아챙긴 A씨(37) 등 2명을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8월께부터 최근까지 가출 여중생 B양(13) 등 3명에게 “한달에 500만원을 벌 수 있다” 며 전국을 다니며 앵벌이를 시킨 혐의다.
이밖에도 A씨 등은 가출여중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이들이 잠든틈을 이용해 추행은 물론 “일을 제대로 못한다” 며 폭행까지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B양 등에게 지금까지 2000여만원을 가로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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