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이세종 전 대우노조 위원장 벌금형 확정
작성 : 2010년 12월 07일(화) 12:16 가+가-
집시법 위반으로 재판을 받아온 이세종 전 대우노조위원장 외 2명이 항소심에서 벌금형이 확정됐다.

이 전 위원장 등 2명은 지난 2008년 3월 26일 한국산업은행이 대우조선매각 발표를 실시하자, 일방적 매각발표에 항의하기 위해 지난 2008년 5월 말, 조합원들과 함께 산업은행본사 앞에서 ‘일괄매각 반대 규탄집회’를 벌였다.

이 과정에서 경찰과 격한 몸싸움도 벌였었다.

이와 관련 이세종(전위원장), 성만호(현위원장) 김태룡(전부위원장) 박만식(전사무국장), 양성국, 정두환, 신태호, 전성훈 조합원 등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1차 지방법원 공판에서 벌금형을 받았다.

그러나 사건 담당검사가 이세종(전위원장) 외 2명에 대해 형이 작다는 이유로 항소, 지난 12월 2일(목) 오전10시 실시한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판사는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인 벌금형을 확정했다.

이에따라 이세종(전위원장), 김태룡(전부위원장)은 벌금700만원, 박만식(전사무국장) 벌금 500만원, 성만호위원장, 양성국, 정두환 조합원 벌금 200만원, 신태호, 전성훈 조합원 벌금 300만원이 확정됐다.

모닝뉴스 기자 기사 더보기

webmaster@morningnews.or.kr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