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하고 통화했는데 … 조심하세요
작성 : 2010년 12월 07일(화) 17:03 가+가-
종업원에게 주인과 통화한 것처럼 속여 간판수리비 명목으로 돈을 챙긴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거제경찰서는 7일 편의점을 돌며 이같은 사기극을 벌인 A씨(45)를 절도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지난 7월 31일 창원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간판수리비를 받아간다며 업주와 실제 통화한 것처럼 종업원을 속여 25만7000원을 건네받는 등 지난 10월말까지 같은 수법으로 울산, 대구, 부산 등 편의점 4곳에서 94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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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경찰서는 7일 편의점을 돌며 이같은 사기극을 벌인 A씨(45)를 절도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지난 7월 31일 창원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간판수리비를 받아간다며 업주와 실제 통화한 것처럼 종업원을 속여 25만7000원을 건네받는 등 지난 10월말까지 같은 수법으로 울산, 대구, 부산 등 편의점 4곳에서 94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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