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백화점 화장실 영아 숨진채 발견
작성 : 2010년 12월 07일(화) 21:11 가+가-
거제의 D백화점 화장실에서 갓 태어난 영아가 숨진채 발견됐다.
7일 오후 1시30분께 경남 거제시 장평동 D백화점 여자화장실 청소용구함 휴지통 안에서 갓 태어난 영아가 숨져있는 것을 청소원 A씨(41.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화장실 쓰레기를 분리수거하던 중에 봉투안에 핏자국이 보여 확인한 결과 아기가 숨져있었다” 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발견 당시 탯줄과 태반이 있는 점으로 미뤄 출산 직후 영아를 유기한 것으로 보고 산부인과 등을 탐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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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1시30분께 경남 거제시 장평동 D백화점 여자화장실 청소용구함 휴지통 안에서 갓 태어난 영아가 숨져있는 것을 청소원 A씨(41.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화장실 쓰레기를 분리수거하던 중에 봉투안에 핏자국이 보여 확인한 결과 아기가 숨져있었다” 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발견 당시 탯줄과 태반이 있는 점으로 미뤄 출산 직후 영아를 유기한 것으로 보고 산부인과 등을 탐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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