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지역 조직폭력배 산적파 검거
작성 : 2010년 12월 09일(목) 09:38 가+가-
강남을 무대로 활개치던 조직폭력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거뭇한 수염, 덥수룩한 머리, 육중한 체격은 고교생들에게 산적으로 불렸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8일 송파구 잠실지역 토착 폭력조직 두모 A씨(23) 등 일당 6명을 특수강도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 등은 지난해 2월부터 지난 10월까지 잠실 한강공원 등에서 고등학생 B군(17) 등을 상대로 오토바이와 금품을 빼앗았다. 소위 길목에서 검문까지 해가며 오토바이 등을 빼앗았다.
학생들에게 접근한 뒤 몸에 새긴 문신을 보여주고 위협을 가하거나 폭행, 강제로 금품을 빼앗은 세칭 산적파는 강남 송파권 학생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경찰은 이들이 빼앗은 오토바이가 100여대 이상일 것으로 짐작하고 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한 여죄를 추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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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서경찰서는 8일 송파구 잠실지역 토착 폭력조직 두모 A씨(23) 등 일당 6명을 특수강도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 등은 지난해 2월부터 지난 10월까지 잠실 한강공원 등에서 고등학생 B군(17) 등을 상대로 오토바이와 금품을 빼앗았다. 소위 길목에서 검문까지 해가며 오토바이 등을 빼앗았다.
학생들에게 접근한 뒤 몸에 새긴 문신을 보여주고 위협을 가하거나 폭행, 강제로 금품을 빼앗은 세칭 산적파는 강남 송파권 학생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경찰은 이들이 빼앗은 오토바이가 100여대 이상일 것으로 짐작하고 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한 여죄를 추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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