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모 중학교 교실서 칼부림… 5명 다쳐
작성 : 2010년 12월 09일(목) 20:51 가+가-
9일 오후 1시께 경기 안양시 평촌동 한 중학교 교실에서 이 학교 3학년생 곽모군(15)이 다른 학생 5명을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곽군은 점심시간이 끝날 쯤 교실을 나서다가 권모양(15)과 어깨가 부딪히면서 시비가 붙자, 지니고 있던 10㎝ 정도의 흉기로 권양 등 여학생 4명과 남학생 1명을 차례로 찔렀다.
다친 권양 등 피해 학생들은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이 가운데 2명은 크게 다쳐 수술을 받고 있다.
곽군은 범행 직후 교무실로 찾아가 자신이 흉기를 휘둘렀다고 시인했으며, 담당 교사가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곽군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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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곽군은 점심시간이 끝날 쯤 교실을 나서다가 권모양(15)과 어깨가 부딪히면서 시비가 붙자, 지니고 있던 10㎝ 정도의 흉기로 권양 등 여학생 4명과 남학생 1명을 차례로 찔렀다.
다친 권양 등 피해 학생들은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이 가운데 2명은 크게 다쳐 수술을 받고 있다.
곽군은 범행 직후 교무실로 찾아가 자신이 흉기를 휘둘렀다고 시인했으며, 담당 교사가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곽군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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