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국도대체우회도로 2.3공구 ‘부분’ 개통
작성 : 2010년 12월 10일(금) 12:25 가+가-
거제시(시장 권민호)는 거가대교 개통(12월 14일)에 맞추어 국도대체우회도로 2공구(아주~상동)와 3공구(상동~신현)를 오는 14일 오전 6시부터 부분 개통한다.
거가대교 개통시 유입 차량 증가로 교통난이 우려된다는 여론이 많았으나, 시가지를 통과하지 않고 우회할 수 있는 국도대체우회도로가 조기 부분 개통됨에 따라 교통 소통이 훨씬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국도대체우회도로 부분 개통을 위해 그동안 3차례에 걸쳐 중간 점검을 실시했다.
2009년 3월 5일부터 부시장(이용학)을 총괄반장으로 의회(2명), 도시건설국장, 부산지방국도관리청, 시공사 관계자 등 12명으로 구성된 ‘국대도 조기준공을 위한 특별대책반’을 편성, 12여 차례 관계자 회의를 개최·운영해 사업추진에 가장 걸림돌이 되는 보상 문제, 국비확보 방안, 각 공구별 문제점을 파악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국도대체 우회도로 조기 개통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2~3공구의 경우 예산부족으로 연말 임시 개통이 어렵다는 것을 사전 파악해 국회와 부산지방국도관리청을 수시로 방문하고, 부족한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공사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또한, 상습정체 구간인 국도14호선 중곡 일대와 한내공단으로 진.출입하는 대형차량들이 중곡 시가지로 통과해 교통이 혼잡했으나 ‘신오교 접속도로 확.포장공사’구간인 바닷가 횟집 앞 도로가 지난 12월 7일 부분 개통하고 교통신호체계도 효율적으로 변경했다.
시 관계자는 “국도대체우회도로 공사로 인해 시민들의 불편이 많았음에도 이해해주시고 협조해 주신 거제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현재 공사 중인 사업장에 대해서도 조기 집중 투자로 조속히 마무리하고, 상습 교통체증 구간에 대해서도 체계적인 정비로 주민들과 거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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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가대교 개통시 유입 차량 증가로 교통난이 우려된다는 여론이 많았으나, 시가지를 통과하지 않고 우회할 수 있는 국도대체우회도로가 조기 부분 개통됨에 따라 교통 소통이 훨씬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국도대체우회도로 부분 개통을 위해 그동안 3차례에 걸쳐 중간 점검을 실시했다.
2009년 3월 5일부터 부시장(이용학)을 총괄반장으로 의회(2명), 도시건설국장, 부산지방국도관리청, 시공사 관계자 등 12명으로 구성된 ‘국대도 조기준공을 위한 특별대책반’을 편성, 12여 차례 관계자 회의를 개최·운영해 사업추진에 가장 걸림돌이 되는 보상 문제, 국비확보 방안, 각 공구별 문제점을 파악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국도대체 우회도로 조기 개통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2~3공구의 경우 예산부족으로 연말 임시 개통이 어렵다는 것을 사전 파악해 국회와 부산지방국도관리청을 수시로 방문하고, 부족한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공사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또한, 상습정체 구간인 국도14호선 중곡 일대와 한내공단으로 진.출입하는 대형차량들이 중곡 시가지로 통과해 교통이 혼잡했으나 ‘신오교 접속도로 확.포장공사’구간인 바닷가 횟집 앞 도로가 지난 12월 7일 부분 개통하고 교통신호체계도 효율적으로 변경했다.
시 관계자는 “국도대체우회도로 공사로 인해 시민들의 불편이 많았음에도 이해해주시고 협조해 주신 거제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현재 공사 중인 사업장에 대해서도 조기 집중 투자로 조속히 마무리하고, 상습 교통체증 구간에 대해서도 체계적인 정비로 주민들과 거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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