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의원은 애칭으로 뭐라 부릅니까
작성 : 2010년 12월 10일(금) 18:56 가+가-

거가대교의 애칭을 만들자는 일로 거제시의회가 호들갑이다.
애칭은 본래 이름외에 다정하게 부르는 명칭. 별명이다.
거가대교의 명칭이 사실상 확정된 후에도 "명칭제정기한을 연장해달라" 고 뒷북치던 거제시의회(의장 황종명)가 이번엔 애칭을 지었다며 거제시와 경남도 부산시 등에 명명요청을 바라는 공문을 10일 발송했다.
주민등록상 ‘김한국’이 본명이지만 ‘김거제’ 가 애칭이니 그렇게 불러달라는 격이다.
거제시의회는 “거가대교의 애칭을 거북선 대교로 결정하게 된 배경을 지난 2008년 거제시민단체에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명칭을 공모한 결과” 라고 밝혔다.
통영은 ‘동양의 나폴리’라는 애칭이 있다. 언론사 기자들이 통영의 아름다움을 기사화 한데서 시작됐다. 거제를 한국의 소렌토로 지칭하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애칭은 오랜시간 회자되면서 자연스럽게 불러워지는 것이 예다.
거북선 대교는 애칭으로서도 훌륭하다. 그러나 누가 부르라고 해서, 강요해서 불러지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불러지는 애칭을 두고 공문까지 보내 읍소하는 거제시의회의 발상은 당분간 입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특히 거북선대교를 애칭으로 사용하자는 편집증 적 돌출행동이 거가대교 통행료 문제가 전국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시점에 거제시의 리더격인 인사들의 두뇌에서 나왔다는 것이 구설을 자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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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칭은 본래 이름외에 다정하게 부르는 명칭. 별명이다.
거가대교의 명칭이 사실상 확정된 후에도 "명칭제정기한을 연장해달라" 고 뒷북치던 거제시의회(의장 황종명)가 이번엔 애칭을 지었다며 거제시와 경남도 부산시 등에 명명요청을 바라는 공문을 10일 발송했다.
주민등록상 ‘김한국’이 본명이지만 ‘김거제’ 가 애칭이니 그렇게 불러달라는 격이다.
거제시의회는 “거가대교의 애칭을 거북선 대교로 결정하게 된 배경을 지난 2008년 거제시민단체에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명칭을 공모한 결과” 라고 밝혔다.
통영은 ‘동양의 나폴리’라는 애칭이 있다. 언론사 기자들이 통영의 아름다움을 기사화 한데서 시작됐다. 거제를 한국의 소렌토로 지칭하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애칭은 오랜시간 회자되면서 자연스럽게 불러워지는 것이 예다.
거북선 대교는 애칭으로서도 훌륭하다. 그러나 누가 부르라고 해서, 강요해서 불러지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불러지는 애칭을 두고 공문까지 보내 읍소하는 거제시의회의 발상은 당분간 입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특히 거북선대교를 애칭으로 사용하자는 편집증 적 돌출행동이 거가대교 통행료 문제가 전국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시점에 거제시의 리더격인 인사들의 두뇌에서 나왔다는 것이 구설을 자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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