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 충남 서산 조류 인플루엔자 검출
작성 : 2010년 12월 10일(금) 21:24 가+가-
전북 익산과 충남 서산지역의 청둥오리와 수리부엉이에게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됐다.
충남 서산은 국내 주요 철새도래지인 천수만을 끼고 있어 보건당국은 철새들의 무더기 감염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특히 AI감염이 확인된 수리부엉이가 발견된 현장이 천수만 간척지와는 불과 수 ㎞ 인근이어서 서산시에 비상이 걸렸다.
10일 현재 천수만 일대에는 청둥오리 가창오리 등 70여종 30여만마리의 각종 철새들이 겨울나기에 들어갔다.
조류인플루엔자 비상대책상황실을 운영중인 서산시 관계자는 “현재 가금류 사육농가에 AI 소독약품 1000㎏을 긴급 공급, 자체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사육중인 가금류에서는 이상동향은 없다” 고 말했다.
농가들은 혹시 철새들이 농장에 날아들지 못하도록 그물망까지 설치해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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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은 국내 주요 철새도래지인 천수만을 끼고 있어 보건당국은 철새들의 무더기 감염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특히 AI감염이 확인된 수리부엉이가 발견된 현장이 천수만 간척지와는 불과 수 ㎞ 인근이어서 서산시에 비상이 걸렸다.
10일 현재 천수만 일대에는 청둥오리 가창오리 등 70여종 30여만마리의 각종 철새들이 겨울나기에 들어갔다.
조류인플루엔자 비상대책상황실을 운영중인 서산시 관계자는 “현재 가금류 사육농가에 AI 소독약품 1000㎏을 긴급 공급, 자체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사육중인 가금류에서는 이상동향은 없다” 고 말했다.
농가들은 혹시 철새들이 농장에 날아들지 못하도록 그물망까지 설치해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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