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함바집 비리' 수사…SK건설 마케팅사장 금주소환
작성 : 2010년 12월 13일(월) 13:57 가+가-
건설현장 식당 운영권 비리를 수사중인 검찰이 다른 대형건설사 10여곳의 임원들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여환섭)는 10여곳의 건설사 중 SK건설 마케팅담당 사장 김모씨(59) 등 임원급 인사 2∼3명을 이번주 중으로 소환조사할 예정인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김씨는 지난해 5~6월께 정유공장 건설현장의 식당 운영권 대가로 유모씨(64·구속기소)등으로부터 모두 4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주 삼환기업(주) 전무 이모씨(56)를 불러 식당 운영권을 대가로 금품을 받았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무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경기 수원시 광교지구에서 시공 중인 아파트 공사현장 식당 운영권을 주는 대가로 유씨로부터 모두 8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전무는 검찰 조사에서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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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여환섭)는 10여곳의 건설사 중 SK건설 마케팅담당 사장 김모씨(59) 등 임원급 인사 2∼3명을 이번주 중으로 소환조사할 예정인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김씨는 지난해 5~6월께 정유공장 건설현장의 식당 운영권 대가로 유모씨(64·구속기소)등으로부터 모두 4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주 삼환기업(주) 전무 이모씨(56)를 불러 식당 운영권을 대가로 금품을 받았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무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경기 수원시 광교지구에서 시공 중인 아파트 공사현장 식당 운영권을 주는 대가로 유씨로부터 모두 8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전무는 검찰 조사에서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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