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거가대교 개통식 참석
작성 : 2010년 12월 13일(월) 14:44 가+가-

이명박 대통령은 13일(월) 오후 경남 거제시 거제휴게소에서 개최된 ‘부산-거제간 연결도로 개통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김영삼 前대통령 내외,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김두관 경상남도지사 등 주요인사와 지역주민 등 1천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열악한 공사여건에도 불구하고 국내최초의 해저침매터널, 3주탑 사장교 등 첨단토목 기술로 부산-거제간 연결도로를 건설한 공사 참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공사 수훈자 등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이 대통령은 개통식 행사 직후 연결도로를 시범주행하고 거가대교 위에서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부산-거제간 연결도로 개통으로 부산-거제간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80분 단축, 기존 2시간10분 → 50분)되고, 대전~통영/경부/대구~부산간 고속도로가 U자형으로 연결됐다.
이에 따라 연간 유류비 1600억 원 등 약 4000억 원의 물류비용이 절감되고, 동남권 산업벨트의 물동량을 원활히 처리, 남해안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부산-거제간 연결도로는 13일 개통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일반차량 통행은 14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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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 김영삼 前대통령 내외,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김두관 경상남도지사 등 주요인사와 지역주민 등 1천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열악한 공사여건에도 불구하고 국내최초의 해저침매터널, 3주탑 사장교 등 첨단토목 기술로 부산-거제간 연결도로를 건설한 공사 참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공사 수훈자 등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이 대통령은 개통식 행사 직후 연결도로를 시범주행하고 거가대교 위에서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부산-거제간 연결도로 개통으로 부산-거제간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80분 단축, 기존 2시간10분 → 50분)되고, 대전~통영/경부/대구~부산간 고속도로가 U자형으로 연결됐다.
이에 따라 연간 유류비 1600억 원 등 약 4000억 원의 물류비용이 절감되고, 동남권 산업벨트의 물동량을 원활히 처리, 남해안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부산-거제간 연결도로는 13일 개통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일반차량 통행은 14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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