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어선 제1인성호 한국인 4명 행방 불명확
작성 : 2010년 12월 13일(월) 15:08 가+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3일 새벽 4시 30분쯤 뉴질랜드 남쪽에서 1천4백km 떨어진 남극해 카물라 수역(남위 63도, 서경 160도)에서 조업 중이던 원양 어선 제1인성호 (614t)가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 해 13일 오후 부산 서구 암남동 인성실업 사고선박의 선사에서 직원들이 대책마련에 분주하다.
남극 인근에서 침몰한 부산선적 614톤급 연승어선 제1인성호에는 모두 42명이 승선했으며 한국인 2명 등 최소 5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1인성호는 현재 근처를 지나던 한국선적 707홍진호가 구조활동을 벌여 20여명이 구조된 상태다. 한국인 가운데 하종근씨와 1항사 최의종씨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1항사 김석기씨가 구조됐으며 한국인 4명의 행방은 불명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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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인성호는 현재 근처를 지나던 한국선적 707홍진호가 구조활동을 벌여 20여명이 구조된 상태다. 한국인 가운데 하종근씨와 1항사 최의종씨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1항사 김석기씨가 구조됐으며 한국인 4명의 행방은 불명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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