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쓰레기남 파문 “부끄럽다”
작성 : 2010년 12월 16일(목) 11:10 가+가-
연세대학교 남학생이 교내 환경미화원에게 욕설과 폭행한 사실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교내 학생들의 비판도 뜨겁다.
재학생들은 해당 게시물에 "교내 CCTV를 통해 신원을 밝히자", "우리 학교 학생이란 사실이 부끄럽다", "교칙에 따라 강력하게 처벌하자" 등의 비판글이 이어지고 있다.
게시물이 올라온 교내 커뮤니티 세연넷의 해당 게시물 조회수도 2500건이 넘었다.
학교측은 진상조사에 나서 당사자인 환경미화원을 만나 당시 상황을 전해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학생이 폭언을 한 게 사실"이라며 "학생이 술에 취한 상태였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게시물을 작성한 학생에 따르면 13일 오후 9시께 연대 중앙도서관 엘리베이터에서 한 남학생이 남성 환경미화원과 부딪쳤다. 이 과정에서 남학생은 욕설을 하며 환경미화원이 들고 있던 쓰레기봉투를 짓밟았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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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들은 해당 게시물에 "교내 CCTV를 통해 신원을 밝히자", "우리 학교 학생이란 사실이 부끄럽다", "교칙에 따라 강력하게 처벌하자" 등의 비판글이 이어지고 있다.
게시물이 올라온 교내 커뮤니티 세연넷의 해당 게시물 조회수도 2500건이 넘었다.
학교측은 진상조사에 나서 당사자인 환경미화원을 만나 당시 상황을 전해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학생이 폭언을 한 게 사실"이라며 "학생이 술에 취한 상태였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게시물을 작성한 학생에 따르면 13일 오후 9시께 연대 중앙도서관 엘리베이터에서 한 남학생이 남성 환경미화원과 부딪쳤다. 이 과정에서 남학생은 욕설을 하며 환경미화원이 들고 있던 쓰레기봉투를 짓밟았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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