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치킨값 조금 비싸지 않느냐”
작성 : 2010년 12월 16일(목) 16:37 가+가-

“나도 치킨을 먹는데 값이 조금 비싸지 않느냐”
이명박 대통령이 치킨 가격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대통령은 15일 서울 서초동 공정거래위원회 청사에서 열린 ‘동반성장을 위한 대 중소기업 거래관계 공정화 토론회’에 참석 롯데마트의 ‘통큰치킨’ 문제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는 것.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영세상권도 문제가 있지만 싼값에 먹을 수 있는 소비자 선택권도 중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정위는 상위 5개 프랜차이즈 업체를 대상으로 가격담합 의혹을 조사 중이다.
롯데마트가 최근 5000원짜리 ‘통큰치킨’을 출시했다가 치킨 프랜차이즈업계 등의 반발로 판매중단을 결정하자 소비자들의 불만이 기존 치킨프랜차이즈 업계로 옮겨지고 있다.
이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대통령을 떠나 소비자 입장에서 한 솔직한 표현이다”, “공정위의 조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적절하지 않았다” 는 등 소비자와 업계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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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치킨 가격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대통령은 15일 서울 서초동 공정거래위원회 청사에서 열린 ‘동반성장을 위한 대 중소기업 거래관계 공정화 토론회’에 참석 롯데마트의 ‘통큰치킨’ 문제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는 것.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영세상권도 문제가 있지만 싼값에 먹을 수 있는 소비자 선택권도 중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정위는 상위 5개 프랜차이즈 업체를 대상으로 가격담합 의혹을 조사 중이다.
롯데마트가 최근 5000원짜리 ‘통큰치킨’을 출시했다가 치킨 프랜차이즈업계 등의 반발로 판매중단을 결정하자 소비자들의 불만이 기존 치킨프랜차이즈 업계로 옮겨지고 있다.
이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대통령을 떠나 소비자 입장에서 한 솔직한 표현이다”, “공정위의 조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적절하지 않았다” 는 등 소비자와 업계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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