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10년 사귄 애인 있다”
작성 : 2010년 12월 16일(목) 17:13 가+가-

영화배우 유선(34)이 사업가(37)와 10년 넘게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시인했다.
유선은 16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글러브’ 제작보고회에서 “데뷔 전부터 알았고 만난 지 10년 정도 된 것이 맞다”며 “지금까지 오랜 만남을 가져온 분이 계신 것이 사실”이라고 확인했다.
“좋은 만남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로 지금까지 잘 만나고 있다”면서 “(결혼) 때가 임박해서 이런 기사도 내주는구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오히려 편해진 것 같다”며 웃었다.
“편안하게 교제할 수 있어서 좋다. 글러브를 통해서도 그렇고 연기하는데 변함 없을테니 배우로서 계속 봐주셨으면 좋겠다.”
‘글러브’(감독 강우석)는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은 고등학교 청각장애 야구부의 기적같은 드라마다. 대한야구협회에 정식 등록된 53번째 고교야구부인 충주 성심학교를 소재로 했다.
유선은 국어국문학을 전공했으나 충주 성심학교에서 음악을 가르치는 교사로 나온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강한 열혈 팀매니저다. 2011년 1월27일 개봉 예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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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은 16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글러브’ 제작보고회에서 “데뷔 전부터 알았고 만난 지 10년 정도 된 것이 맞다”며 “지금까지 오랜 만남을 가져온 분이 계신 것이 사실”이라고 확인했다.
“좋은 만남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로 지금까지 잘 만나고 있다”면서 “(결혼) 때가 임박해서 이런 기사도 내주는구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오히려 편해진 것 같다”며 웃었다.
“편안하게 교제할 수 있어서 좋다. 글러브를 통해서도 그렇고 연기하는데 변함 없을테니 배우로서 계속 봐주셨으면 좋겠다.”
‘글러브’(감독 강우석)는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은 고등학교 청각장애 야구부의 기적같은 드라마다. 대한야구협회에 정식 등록된 53번째 고교야구부인 충주 성심학교를 소재로 했다.
유선은 국어국문학을 전공했으나 충주 성심학교에서 음악을 가르치는 교사로 나온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강한 열혈 팀매니저다. 2011년 1월27일 개봉 예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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