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부산 범어사 방화 용의자 수배
작성 : 2010년 12월 16일(목) 19:23 가+가-

【부산=뉴시스】강재순 기자 = 부산 범어사 천왕문 화재 사건을 수사중인 부산 금정경찰서는 16일 사찰 CCTV에 찍힌 남자를 유력한 방화 용의자로 보고 대머리에 짙은색 계통의 상의와 밝은색 바지를 입은 5∼70대 남자 용의자를 검거하는데 결정적 단서를 주는 제보자에게 신고 포상금 1000만원을 지급한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15일 밤 10시19분께 발생한 부산 범어사 천왕문 화재 사건을 수사중인 부산 금정경찰서는 사찰 CCTV에 찍힌 남자를 유력한 방화 용의자로 보고 공개 수배를 결정했다.
금정경찰서는 범어사 천왕문 화재와 관련 사찰 CCTV에 포착된 대머리에 짙은색 계통의 상의와 밝은색 바지를 입은 50∼70대 남자 용의자를 검거하는데 결정적 단서를 주는 제보자에게 신고 포상금 1000만원을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은 범인 검거를 위해 금정서에 수사본부를 설치하고, CCTV에 희미하게 포착된 이 남자의 모습이 담긴 수배전단 5000여부를 제작해 전국에 배포했다.
또 경찰은 CCTV 화면상 에는 검은색 비닐봉지를 든 남자가 사천왕상 쪽으로 이를 던진 후 불이 난 점을 볼 때 용의자의 얼굴 또는 손등에도 화상을 입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철물점 및 페인트 판매점에서 유류 등 구매자 확인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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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경찰서는 범어사 천왕문 화재와 관련 사찰 CCTV에 포착된 대머리에 짙은색 계통의 상의와 밝은색 바지를 입은 50∼70대 남자 용의자를 검거하는데 결정적 단서를 주는 제보자에게 신고 포상금 1000만원을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은 범인 검거를 위해 금정서에 수사본부를 설치하고, CCTV에 희미하게 포착된 이 남자의 모습이 담긴 수배전단 5000여부를 제작해 전국에 배포했다.
또 경찰은 CCTV 화면상 에는 검은색 비닐봉지를 든 남자가 사천왕상 쪽으로 이를 던진 후 불이 난 점을 볼 때 용의자의 얼굴 또는 손등에도 화상을 입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철물점 및 페인트 판매점에서 유류 등 구매자 확인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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