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효과’ 이빨가지고 군 면제 어렵다
작성 : 2010년 12월 17일(금) 23:02 가+가-
가수 MC몽(31)이 병역 기피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고의 발치에 대한 병역 면제 기준이 강화됐다.
국방부는 병역면제 기준점수를 50점에서 28점으로 올려 잡았다. 50점 기준으로는 전체 28개 치아 중 9~10개가 없어도 병역을 면제받을 수 있다. 하지만 2011년부터 28점이 되면 16개 이상이 없어야 군대에 못 간다.
국방부는 17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징병신체검사 등 검사규칙 개정안’을 예고했다. 의견수렴과 법령심사를 거쳐 2011년 2월 14일부터 시행된다.
한편, MC몽은 고의로 생니를 뽑아 병역을 면제받았다는 의혹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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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병역면제 기준점수를 50점에서 28점으로 올려 잡았다. 50점 기준으로는 전체 28개 치아 중 9~10개가 없어도 병역을 면제받을 수 있다. 하지만 2011년부터 28점이 되면 16개 이상이 없어야 군대에 못 간다.
국방부는 17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징병신체검사 등 검사규칙 개정안’을 예고했다. 의견수렴과 법령심사를 거쳐 2011년 2월 14일부터 시행된다.
한편, MC몽은 고의로 생니를 뽑아 병역을 면제받았다는 의혹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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