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청도 인근해상 해경함정 - 중국어선 충돌
작성 : 2010년 12월 18일(토) 15:51 가+가-

사건과는 관련없음<자료사진>
전북 군산 어청도 인근해상에서 해경과 중국어선이 충돌해 선원 2명이 실종되고 경찰 4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전북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 북서방 72마일 해상에서 해경 3000톤급 경비함정이 불법조업 중이던 중국어선을 단속과정에 어선과 충돌, 경찰관이 부상을 입고 중국어선이 침몰됐다.
또 사고로 군산해경 소속 박모 경장 등 4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저항하던 요영호(62톤, 유망, 목선)에서 중국선원 10명이 해상으로 추락해 2명이 실종됐다.
직후 군산해경은 선원 8명을 구조했으며, 나머지 2명은 경비함정과 헬기를 추가로 급파해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구조한 8명에 대해 병원으로 이송 중에 있으며, 관련 사실을 중국측에 통보했다.
당시 해경 3000톤급 경비함정은 이날 우리영해 EEZ 내측에 있는 중국어선 약 50척을 발견해 검문검색용 고속단정을 이용해 검문을 시도했다.
그러나 중국 선박 선원들이 쇠파이프와 몽둥이를 이용해 승선하려던 경찰관에게 집단으로 저항했다고 해경은 전했다.
군산해경은 선원을 상대로 사고경위를 파악중에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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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전북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 북서방 72마일 해상에서 해경 3000톤급 경비함정이 불법조업 중이던 중국어선을 단속과정에 어선과 충돌, 경찰관이 부상을 입고 중국어선이 침몰됐다.
또 사고로 군산해경 소속 박모 경장 등 4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저항하던 요영호(62톤, 유망, 목선)에서 중국선원 10명이 해상으로 추락해 2명이 실종됐다.
직후 군산해경은 선원 8명을 구조했으며, 나머지 2명은 경비함정과 헬기를 추가로 급파해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구조한 8명에 대해 병원으로 이송 중에 있으며, 관련 사실을 중국측에 통보했다.
당시 해경 3000톤급 경비함정은 이날 우리영해 EEZ 내측에 있는 중국어선 약 50척을 발견해 검문검색용 고속단정을 이용해 검문을 시도했다.
그러나 중국 선박 선원들이 쇠파이프와 몽둥이를 이용해 승선하려던 경찰관에게 집단으로 저항했다고 해경은 전했다.
군산해경은 선원을 상대로 사고경위를 파악중에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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