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 CCTV가 뺑소니 잡았다
작성 : 2010년 12월 20일(월) 10:54 가+가-
가정집에 설치된 CCTV가 어린아이를 치고 달아난 뺑소니 운전자를 붙잡았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20일 화물차로 길가던 어린아이를 치고 달아난 A씨(41)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혐의로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낮 12시께 부산시 남구 용호동 주택가 이면도로에서 B군(3)을 화물차 운전석 옆으로 치어 얼굴과 허벅지 등에 상처를 입히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다.
B군이 나이가 어려 그대로 묻힐뻔했던 이 사건은 사고현장에 살던 이웃의 CCTV에 고스란히 녹화됐다.
CCTV녹화화면을 돌려보던 이웃은 아이의 사고장면을 목격했고 B군의 아버지에게 알려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붙잡힌 A씨는 “교통사고가 났는지 몰랐다” 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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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부경찰서는 20일 화물차로 길가던 어린아이를 치고 달아난 A씨(41)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혐의로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낮 12시께 부산시 남구 용호동 주택가 이면도로에서 B군(3)을 화물차 운전석 옆으로 치어 얼굴과 허벅지 등에 상처를 입히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다.
B군이 나이가 어려 그대로 묻힐뻔했던 이 사건은 사고현장에 살던 이웃의 CCTV에 고스란히 녹화됐다.
CCTV녹화화면을 돌려보던 이웃은 아이의 사고장면을 목격했고 B군의 아버지에게 알려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붙잡힌 A씨는 “교통사고가 났는지 몰랐다” 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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