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는 거가대교 여객선사들은 휴업
작성 : 2010년 12월 20일(월) 15:31 가+가-
거가대교에 승객을 빼앗긴 부산~거제간 여객선사들이 휴업에 들어갔다.
부산지방해양항만청은 “거가대로 개통으로 이용객이 크게 줄어든 부산~거제 간 연안여객선사 2곳의 소속 여객선 3척에 대한 휴항계획을 인가했다” 고 20일 밝혔다.
여객선사들의 휴항은 거가대교 공사가 시작되면서 예견됐던 일이다.
휴항을 결정한 연안여객선은 골드코스트호(고현), 로얄페리호(장승포), 아카디아호(옥포, 장승포) 3척이다.
경영난을 이유로 휴항하는 3척의 여객선은 하루평균 2~3회 부산과 거제를 왕복으로 운행해 왔다.부산과 거제 항로에는 4개선사 6척의 여객선이 운항해 왔으나 이번 결정으로 3척만이 남게됐다.
여객선사들은 이달말까지 선박운항을 중단하고 거가대교의 통행료가 유료화되는 내년 1월 이후 여객수의 변화를 지켜본 후 운항재개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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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해양항만청은 “거가대로 개통으로 이용객이 크게 줄어든 부산~거제 간 연안여객선사 2곳의 소속 여객선 3척에 대한 휴항계획을 인가했다” 고 20일 밝혔다.
여객선사들의 휴항은 거가대교 공사가 시작되면서 예견됐던 일이다.
휴항을 결정한 연안여객선은 골드코스트호(고현), 로얄페리호(장승포), 아카디아호(옥포, 장승포) 3척이다.
경영난을 이유로 휴항하는 3척의 여객선은 하루평균 2~3회 부산과 거제를 왕복으로 운행해 왔다.부산과 거제 항로에는 4개선사 6척의 여객선이 운항해 왔으나 이번 결정으로 3척만이 남게됐다.
여객선사들은 이달말까지 선박운항을 중단하고 거가대교의 통행료가 유료화되는 내년 1월 이후 여객수의 변화를 지켜본 후 운항재개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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