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고생 불 붙은 휴지 물리고 후배 ‘얼차려’
작성 : 2010년 12월 20일(월) 21:21 가+가-
“기강을 잡겠다” 며 동아리 후배의 입에 불 붙은 휴지를 물리는 등 가혹행위를 한 서울 모 외국인 고등학교 A군(18) 등 1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A군 등은 지난 15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있는 학교 뒷산에서 동아리 후배 19명을 불러 기합을 주는 등 지난 8월께부터 최근까지 후배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 등은 연습에 빠진 후배의 입에 불 붙인 휴지를 입에 물리는 것 외에도 부모의 결혼기념일에 비용의 일부만 주고 케이크를 사올 것을 강요한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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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군 등은 지난 15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있는 학교 뒷산에서 동아리 후배 19명을 불러 기합을 주는 등 지난 8월께부터 최근까지 후배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 등은 연습에 빠진 후배의 입에 불 붙인 휴지를 입에 물리는 것 외에도 부모의 결혼기념일에 비용의 일부만 주고 케이크를 사올 것을 강요한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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