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예인 29명 출연금지 확정
작성 : 2010년 12월 21일(화) 12:50 가+가-

【서울=뉴시스】남강호 기자 = 고의 발치로 병역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MC몽(본명 신동현)이 3차공판을 위해 지난 20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출두하고 있다.
탤런트 김성민(36)과 MC 신정환(35), 가수 MC몽(31), 가수 크라운제이(31), MC 전창걸(43) 등이 MBC에서 퇴출당했다.
MBC 출연제한 심의위원회는 10일 회의를 열고 이들을 출연금지 조치했다. 김성민과 크라운제이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원정도박 논란을 일으킨 신정환과 고의성 발치로 병역을 면제받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MC몽은 출연금지를 보류해오다 이날 출연금지 처분했다.
16일 추가 회의에서는 마약류관리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전창걸을 출연금지시켰다.
MBC 출연금지자는 29명으로 늘어났다. 마약류 관리법을 위반한 주지훈, 예학영, 오광록, 김지훈과 청소년 성매매 혐의로 구속된 이경영, 회삿돈을 횡령한 나한일 등이다.
KBS는 앞서 김성민과 MC몽 등을 방송출연 금지자로 분류, 퇴출시켰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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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출연제한 심의위원회는 10일 회의를 열고 이들을 출연금지 조치했다. 김성민과 크라운제이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원정도박 논란을 일으킨 신정환과 고의성 발치로 병역을 면제받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MC몽은 출연금지를 보류해오다 이날 출연금지 처분했다.
16일 추가 회의에서는 마약류관리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전창걸을 출연금지시켰다.
MBC 출연금지자는 29명으로 늘어났다. 마약류 관리법을 위반한 주지훈, 예학영, 오광록, 김지훈과 청소년 성매매 혐의로 구속된 이경영, 회삿돈을 횡령한 나한일 등이다.
KBS는 앞서 김성민과 MC몽 등을 방송출연 금지자로 분류, 퇴출시켰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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