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추척 … ‘통큰치킨’과 ‘이마트피자’
작성 : 2010년 12월 21일(화) 17:32 가+가-

SBS TV ‘뉴스추적’이 22일 밤 11시15분 ‘통큰치킨 파문’을 방송한다.
5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출시됐으나 대기업의 횡포라는 비판을 받고 사라진 ‘통큰치킨’을 둘러싼 의혹을 검증한다.
통큰치킨이 누구를 위한 착한 가격이었는 지를 짚었다. 롯데마트는 6개월간 판매에 필요한 원료를 대량 주문해 원가를 낮췄기 때문에 기존 치킨가격의 3분의 1 수준으로 저렴하게 파는 것이 가능했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와 해당 자영업자들은 ‘전형적인 미끼상품’이라며 자본력이 강한 대기업이 상생에 어긋난 처사를 했다며 비난한다.
또 통큰치킨의 원조는 경쟁사가 판매하고 있는 피자라고 짚으며, 통큰치킨과 달리 피자가 목숨을 부지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도 살핀다.
관련업계 전문가들은 “유통업계에서 대기업이 영세 상인들의 상권을 침범하면서 그들의 생계를 위협하고 소비자와의 신뢰를 악화시키고 있다”며 “정부의 칸막이가 시급하다”고 강조한다.
제작진은 시장 경제 대표적 국가인 제3국에서 시행하는 기업형슈퍼마켓(SSM) 규제 법안을 통해 정부의 역할을 진단하고 상생 협력의 길이 무엇인지를 조명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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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출시됐으나 대기업의 횡포라는 비판을 받고 사라진 ‘통큰치킨’을 둘러싼 의혹을 검증한다.
통큰치킨이 누구를 위한 착한 가격이었는 지를 짚었다. 롯데마트는 6개월간 판매에 필요한 원료를 대량 주문해 원가를 낮췄기 때문에 기존 치킨가격의 3분의 1 수준으로 저렴하게 파는 것이 가능했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와 해당 자영업자들은 ‘전형적인 미끼상품’이라며 자본력이 강한 대기업이 상생에 어긋난 처사를 했다며 비난한다.
또 통큰치킨의 원조는 경쟁사가 판매하고 있는 피자라고 짚으며, 통큰치킨과 달리 피자가 목숨을 부지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도 살핀다.
관련업계 전문가들은 “유통업계에서 대기업이 영세 상인들의 상권을 침범하면서 그들의 생계를 위협하고 소비자와의 신뢰를 악화시키고 있다”며 “정부의 칸막이가 시급하다”고 강조한다.
제작진은 시장 경제 대표적 국가인 제3국에서 시행하는 기업형슈퍼마켓(SSM) 규제 법안을 통해 정부의 역할을 진단하고 상생 협력의 길이 무엇인지를 조명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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