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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 고음 아이유, 크리스마스 캐롤 전쟁 최대 수혜자?
작성 : 2010년 12월 23일(목) 08:32 가+가-
‘크리스마스’ 준비가 한창인 요즘 올 겨울 ‘크리스마스’ ‘캐롤 전쟁’의 최대 수혜자로는 ‘3단 고음’의 주인공 ‘아이유’를 꼽겠다.

크리스마스 시즌인 12월 초부터 ‘JYP 사단’을 시작으로 ‘젤리피쉬’, ‘샤이니’, ‘BMK’, ‘일레븐 메디컬 사운드’, ‘에즈원’ 등 패밀리 형식의 캐롤부터 솔로 앨범, 듀엣 결성까지 여러가지 형태로 캐롤 앨범이 발매되며 본격적인 캐롤 전쟁에 돌입해 왔지만 이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주인공은 단연 최근 절정의 인기를 몸소 체험하고 있는 ‘아이유’다.

이번 결과는 특별하다. 2AM, 2PM, 임정희, 미스에이, 원더걸스 등 초호화 멤버를 구축한 박진영 사단도, 성시경, 박효신, 서인국, 브라이언, 리사 등을 거느린 젤리피쉬 사단도, 최고의 아이돌 그룹 샤이니도, 전 인기그룹 ‘샾’의 멤버인 ‘크리스’와 ‘마리오’의 지원을 받은 ‘일레븐 메디컬 사운드’도 아닌 이 중 최연소인 ‘아이유’ 이기에, 그것도 크리스마스 캐롤 앨범이 아닌 미니앨범 수록곡인 ‘미리메리크리스마스’가 음원차트 1, 2위를 다투고 있어 ‘아이유’가 얼마나 많은 사랑을 몸소 체험하고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

최근 화제의 ‘3단 고음’도 한목 했다. 아이유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좋은날’의 라이브 첫 방송부터 폭발 직전?의 ‘3단 고음’으로 ‘아이유’는‘가창력 종결자’로 거듭났다.

‘아이유’의 ‘미리메리크리스마스’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다가온 크리스마스까지 JYP, 젤리피쉬, 샤이니, ‘일레븐 메디컬 사운드’, 등 어떤 가수들의 캐롤 앨범이 ‘아이유’의 독주를 막게 될지 올 겨울 ‘캐롤전쟁’에 귀추가 주목된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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