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애, ‘위대한 탄생’ 참가 못한다”
작성 : 2010년 12월 23일(목) 17:36 가+가-

MBC TV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미국 오디션의 헤로인 허지애(21)가 한국무대에 오르지 못한다.
MBC 예능국 안우정 국장(52)은 23일 “허지애가 개인 사정으로 ‘위대한 탄생’에 더 이상 참가할 수 없게 됐다”며 아쉬워 했다.
허지애는 빼어난 가창력과 세련된 외모로 주목받았다.
10일 방송에서 허지애는 기타를 들고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열창했다. 이어 코린 베일리래의 ‘풋 유어 레코드 온’을 불러 호평받았다. 특히, 기타 때문에 M넷 ‘슈퍼스타K 2’ 톱4 장재인(19)과 비교되며 더욱 관심을 모았다. ‘독설’ 심사위원 방시혁(38)이 “이 분과 손잡고 가겠습니다”라며 후원자를 자처했을 정도다.
하지만 17일 본선에서는 예상을 깨고 3명으로 예정된 합격자 명단에 들지 못했다. 그러자 방시혁은 “노래에 대한 진정성을 못 봤기 때문에 처음에 호명하지 않았다”면서 “서울에서는 그렇게 노래하면 안 된다.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하며 적극 추천, 추가 합격의 영광을 누렸다.
허지애의 참가는 무산됐으나 MBC는 허지애를 대신할 추가 합격자를 뽑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미국 오디션을 통해 서울 무대에 서게 된 참가자는 서의환(17), 신샤론(20), 윤건희(18), 데이비드 오(19), 이혜린(15) 등 5명으로 줄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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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국 안우정 국장(52)은 23일 “허지애가 개인 사정으로 ‘위대한 탄생’에 더 이상 참가할 수 없게 됐다”며 아쉬워 했다.
허지애는 빼어난 가창력과 세련된 외모로 주목받았다.
10일 방송에서 허지애는 기타를 들고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열창했다. 이어 코린 베일리래의 ‘풋 유어 레코드 온’을 불러 호평받았다. 특히, 기타 때문에 M넷 ‘슈퍼스타K 2’ 톱4 장재인(19)과 비교되며 더욱 관심을 모았다. ‘독설’ 심사위원 방시혁(38)이 “이 분과 손잡고 가겠습니다”라며 후원자를 자처했을 정도다.
하지만 17일 본선에서는 예상을 깨고 3명으로 예정된 합격자 명단에 들지 못했다. 그러자 방시혁은 “노래에 대한 진정성을 못 봤기 때문에 처음에 호명하지 않았다”면서 “서울에서는 그렇게 노래하면 안 된다.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하며 적극 추천, 추가 합격의 영광을 누렸다.
허지애의 참가는 무산됐으나 MBC는 허지애를 대신할 추가 합격자를 뽑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미국 오디션을 통해 서울 무대에 서게 된 참가자는 서의환(17), 신샤론(20), 윤건희(18), 데이비드 오(19), 이혜린(15) 등 5명으로 줄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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