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거부한 여성 살해한 50대 음주단속에 덜미
작성 : 2010년 12월 24일(금) 13:18 가+가-
연모했던 여성이 만나기를 거부하자 살해하고 도주한 50대 남성이 경찰의 음주단속에 덜미를 잡혔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24일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A모씨를 살인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23 저녁7시께 울산시 남구 신정동에서 노래방을 운영중인 B모씨(40.여)의 가슴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다.
경찰은 “B씨를 좋아한 A씨가 ”더는 찾아오지 말라 만나주지 않겠다“는 B씨의 말에 앙심을 품고 음주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사건직후 자신이 기거하던 여관에서 짐을 싸 부산으로 도주했으나 음주단속을 하던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전국에 이씨의 차량을 수배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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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부경찰서는 24일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A모씨를 살인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23 저녁7시께 울산시 남구 신정동에서 노래방을 운영중인 B모씨(40.여)의 가슴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다.
경찰은 “B씨를 좋아한 A씨가 ”더는 찾아오지 말라 만나주지 않겠다“는 B씨의 말에 앙심을 품고 음주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사건직후 자신이 기거하던 여관에서 짐을 싸 부산으로 도주했으나 음주단속을 하던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전국에 이씨의 차량을 수배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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