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 구치소에서 사죄편지
작성 : 2010년 12월 24일(금) 14:29 가+가-
“호기심으로 경험했다. 고개숙여 사과하겠습니다”
배우 김성민이 필로폰 투약 및 대마 흡연에 대한 사죄의 뜻을 자필편지로 전했다.
필로폰 투약혐의로 구속된 김성민이 지난 14일 구치소에서 지인에게 보낸 편지내용이 공개됐다.
23일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공개된 이 편지에 김성민은 호기심으로 경험한 마약에 대해 “하얀 옷에 먹물이 한 방울 묻던 한 컵을 쏟든 같은 결과”라며 “고개숙여 사과하겠습니다” 라고 밝혔다.
이어 “이곳(구치소)에서 나가는 것과 안 나가는 것 큰 차이가 없습니다” 라며 쓴 경험도 자산으로 삼으려는 각오가 드러나 있다. 김성민은 “곧 오르막도 있을 것” 이라며 현재를 내리막으로 표현했다.
김성민은 지난 3일 필로폰 상습투여 혐의로 서울 역삼동 자택에서 체포, 검찰에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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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민이 필로폰 투약 및 대마 흡연에 대한 사죄의 뜻을 자필편지로 전했다.
필로폰 투약혐의로 구속된 김성민이 지난 14일 구치소에서 지인에게 보낸 편지내용이 공개됐다.
23일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공개된 이 편지에 김성민은 호기심으로 경험한 마약에 대해 “하얀 옷에 먹물이 한 방울 묻던 한 컵을 쏟든 같은 결과”라며 “고개숙여 사과하겠습니다” 라고 밝혔다.
이어 “이곳(구치소)에서 나가는 것과 안 나가는 것 큰 차이가 없습니다” 라며 쓴 경험도 자산으로 삼으려는 각오가 드러나 있다. 김성민은 “곧 오르막도 있을 것” 이라며 현재를 내리막으로 표현했다.
김성민은 지난 3일 필로폰 상습투여 혐의로 서울 역삼동 자택에서 체포, 검찰에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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