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파리바게뜨 '밤식빵 쥐' 게시자 추적
작성 : 2010년 12월 24일(금) 15:16 가+가-
서울 수서경찰서는 24일 한 제과업체의 '밤식빵'속에서 죽은 쥐 한 마리가 들어있었다는 게시물이 타인의 개인정보를 도용한 것으로 추정돼 경찰이 신원파악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문제의 밤식빵 사진을 올린 누리꾼이 입력한 이름과 주민등로번호를 파악해 평택에 살고있는 A씨(48)로 확인했지만 당사자가 "사진은 전혀 모르는 일이고 22일 저녁에는 빵을 사지도 않았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사진에 찍힌 영수증과 해당 매장의 CCTV를 분석한 결과 22일 오후 8시께 초등학생으로 추정되는 어린이가 밤식빵을 구입한 사실을 확인하고 개인정보가 도용됐을 것으로 보고 실제 글을 올린 사람을 추적하고 있다.
경찰은 법원에서 영장을 발부받는 대로 통신사에 해당 글의 IP 추적을 요청해 실제로 글을 올린 사람을 확인할 방침이다.
파리바게뜨 측도 실추된 제품신뢰를 되찾기 위해 기자회견을 갖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중이다. 디시인사이드의 게시물로 시작된 ‘파리바게뜨 식빵 쥐’ 사건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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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문제의 밤식빵 사진을 올린 누리꾼이 입력한 이름과 주민등로번호를 파악해 평택에 살고있는 A씨(48)로 확인했지만 당사자가 "사진은 전혀 모르는 일이고 22일 저녁에는 빵을 사지도 않았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사진에 찍힌 영수증과 해당 매장의 CCTV를 분석한 결과 22일 오후 8시께 초등학생으로 추정되는 어린이가 밤식빵을 구입한 사실을 확인하고 개인정보가 도용됐을 것으로 보고 실제 글을 올린 사람을 추적하고 있다.
경찰은 법원에서 영장을 발부받는 대로 통신사에 해당 글의 IP 추적을 요청해 실제로 글을 올린 사람을 확인할 방침이다.
파리바게뜨 측도 실추된 제품신뢰를 되찾기 위해 기자회견을 갖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중이다. 디시인사이드의 게시물로 시작된 ‘파리바게뜨 식빵 쥐’ 사건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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