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확산 연천 축산농 자살기도
작성 : 2010년 12월 25일(토) 13:42 가+가-
키우던 젖소를 구제역 때문에 살 처분한 40대 농장주가 자살을 기도했다.
25일 오전 8시40분께 경기 연천의 한 축산농가 주택에서 A씨(47)가 제초제를 마시고 쓰러져 있는 것을 사촌형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119에 의해 응급처치 후 연천의료원으로 긴급 이송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최근 자신이 키우던 젖소 30마리가 구제역으로 도살 처분되자 상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음독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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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8시40분께 경기 연천의 한 축산농가 주택에서 A씨(47)가 제초제를 마시고 쓰러져 있는 것을 사촌형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119에 의해 응급처치 후 연천의료원으로 긴급 이송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최근 자신이 키우던 젖소 30마리가 구제역으로 도살 처분되자 상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음독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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