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연예대상 ‘해피선데이’.‘개그콘서트’ 잔치
작성 : 2010년 12월 26일(일) 16:22 가+가-

구관이 명관이었다.
25일 밤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10 KBS 연예대상’이 2TV ‘개그콘서트’와 ‘해피선데이’의 잔치로 끝났다.
올해로 방송 11주년을 맞이한 ‘개그콘서트’는 코미디 남녀신인·최우수상, 방송작가상, 최우수 아이디어상 등을 수상하며 4관왕에 올랐다.
‘개그콘서트’의 ‘두분토론’과 ‘봉숭아학당’ 코너에 출연 중인 김영희(27)와 최효종(24)은 코미디 남녀신인상을 따냈다. 김병만(35)과 박지선(26)은 남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개그콘서트’의 작가 이상덕씨는 코미디 방송작가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아이디어상 역시 ‘두분토론’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돌아갔다.
4년째로 접어든 ‘해피선데이’는 6관왕을 휩쓸었다. 대상을 비롯해 특별상, 최고의 프로그램상, 쇼오락 우수상과 최우수상, 최고 엔터테이너상 등을 챙겼다.
‘남자의 자격’에 출연 중인 이경규(50)는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남자의 자격-남자, 그리고 하모니’편의 박칼린 감독(43)은 특별상을 받았다.
‘해피선데이’는 지난해에 이어 최고의 프로그램상도 다시 가져갔다. KBS 홈페이지를 통한 네티즌과 PD투표, SMS 투표결과를 합산한 결과다. 쇼오락 우수상과 최우수상은 ‘1박2일’에 출연중인 이수근(35)과 이승기(23)의 몫이었다. ‘1박2일’의 또 다른 멤버 은지원(32)은 최고 엔터테이너상에 이름을 걸었다.
한편, 베스트 팀워크 상은 2TV ‘해피투게더 시즌3’이 챙겼다. 공로상은 1TV ‘희망로드 대장정’이 가져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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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밤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10 KBS 연예대상’이 2TV ‘개그콘서트’와 ‘해피선데이’의 잔치로 끝났다.
올해로 방송 11주년을 맞이한 ‘개그콘서트’는 코미디 남녀신인·최우수상, 방송작가상, 최우수 아이디어상 등을 수상하며 4관왕에 올랐다.
‘개그콘서트’의 ‘두분토론’과 ‘봉숭아학당’ 코너에 출연 중인 김영희(27)와 최효종(24)은 코미디 남녀신인상을 따냈다. 김병만(35)과 박지선(26)은 남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개그콘서트’의 작가 이상덕씨는 코미디 방송작가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아이디어상 역시 ‘두분토론’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돌아갔다.
4년째로 접어든 ‘해피선데이’는 6관왕을 휩쓸었다. 대상을 비롯해 특별상, 최고의 프로그램상, 쇼오락 우수상과 최우수상, 최고 엔터테이너상 등을 챙겼다.
‘남자의 자격’에 출연 중인 이경규(50)는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남자의 자격-남자, 그리고 하모니’편의 박칼린 감독(43)은 특별상을 받았다.
‘해피선데이’는 지난해에 이어 최고의 프로그램상도 다시 가져갔다. KBS 홈페이지를 통한 네티즌과 PD투표, SMS 투표결과를 합산한 결과다. 쇼오락 우수상과 최우수상은 ‘1박2일’에 출연중인 이수근(35)과 이승기(23)의 몫이었다. ‘1박2일’의 또 다른 멤버 은지원(32)은 최고 엔터테이너상에 이름을 걸었다.
한편, 베스트 팀워크 상은 2TV ‘해피투게더 시즌3’이 챙겼다. 공로상은 1TV ‘희망로드 대장정’이 가져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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